✅ TPMS 리셋 방법 차종별 정리
■ 국산차
현대자동차 (Hyunda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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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 리셋 타입 (대부분 모델, 2010년대 중반 이후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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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어 공기압을 정상 수치로 맞춘 뒤 시동 후 주행 5~20분 → 자동으로 경고등 소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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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형 모델 (수동 리셋 필요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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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포테인먼트 → 차량 설정 → 타이어 공기압 초기화 메뉴 진입 → 초기화 진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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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) 아반떼 MD, YF 쏘나타 등은 주행으로 자동 리셋, 간혹 서비스모드 진입 필요
기아자동차 (K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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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 리셋 타입 (K7, K5, 스포티지, 쏘렌토 등 최근 모델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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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압 정상화 후 주행하면 자동 소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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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구형 모델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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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 → 차량 → 타이어 공기압 리셋 선택 후 수동 초기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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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: 구형 쏘렌토R 일부는 TPMS 초기화를 별도로 서비스센터에서만 가능.
제네시스 (Genesi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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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자동 리셋.
공기압 정상화 → 시동 후 일정 거리 이상 주행 → 경고등 소등.
🚨 주의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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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셋 전에 공기압이 정상 수치여야 합니다. (운전석 문 스티커 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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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셋 후 주행 중에 새로운 기준값을 학습하는 차량이 많으므로 5~20분 정도는 끊김 없이 주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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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PMS 경고등이 깜빡이면서 리셋 대기 중이라는 신호를 주는 모델도 있습니다.
🛠️ 결론
국산차는 대부분 "공기압 정상화 + 주행"이면 자동 리셋, 수입차는 메뉴 조작 또는 버튼으로 리셋 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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